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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중진화가 박치성씨 별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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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17:31:55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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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의 중진화가 박치성 화가가 지난 15일 구월동 자신의 개인 화실에서 별세했다. 향년 55세.
박 화가는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세계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'구상회화'의 대가로
인천을 물론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.
10여년 전부턴 자신만의 작품활동과 제작육성을 위해 인천에서만 그림 세계를 펼쳐 왔다.
최근엔 30여년동안 고집해 온 인물 누드에서 탈피해 '구상과 추상의 혼용'으로 변화를 꾀하는 개인전을 열기도
하는 등 작업활동을 계속해 왔다.
빈소는 인천길병원 장례식장, 발인은 17일 오전 9시, 장지는 부평 승화원으로 정해졌다.
유족으로는 딸 선영(29)씨와 아들 진영(21)씨가 있다.
심영주기자 yjshim@itime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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