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양화가 박치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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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전 당신을 보았습니다.
[ 2011-02-05 00:55:30 ]
글쓴이
art00
조회수: 467        
몇일전 당신은 저에게 그림 한점을 주셨습니다.
저는 당황하여 거절을 하였습니다.

그렇게도  편안한 표정에 얼굴은 발그스레한 모습으로
미소를 지으며  저에게 작은 그림한점을 주시며  자네 가져가~~
안겨주는 그림을  받고야 말았습니다.

몇년을 옆에서 지켜본 모습을 다시한번 저에게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.
그리고 당신이 계신 납골당으로 갔었지요.

꿈속에서 보았던 모습 그대로 그림속의 모습이였습니다.

마음속의 선생님 모습은 그대로입니다.

선생님이 항상 즐겨부르시던  그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면
눈물이   흘러 내립니다.
보고 싶어서 일까요?
제 답답함 때문일까요?
못다산 삶에 대한 안타까움일까요?
바람불면 날아가버릴것만 같은 가냘픈 모습에서 제모습을 발견해서일까요?

멋진 님입니다.
존경하는 분입니다.
제가 그림을 다 하는날까지 선생님을 가슴속에 담고 살것 같습니다.
가슴이 저리도록...말입니다.

오늘도 선생님을 그리며  몇자 적어놓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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