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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은 그리움이다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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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01:55:11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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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김없이 오월의 스승의날은, 카네이션과 작은선물을 들고 ,관교동화실로, 샘을 찾아뵈러갔었는데~~
올해는 스승의날이 일주일이나 지나서야, 카네이션한송이를 들고,부평으로 향했다.
~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~~~ 손바닥만한 샘의 자화상을 보며, 흥얼거리며, 떨어지지않는 발걸음 집으로 떼면서까지 흥얼거리며 부른 노래를, 살아생전 한번도,불러드리지 못한것이 못내아쉽기만하고~
작업을 하고있지 못한나에겐, 그림도 그리움으로,샘도 그리움으로만 묻혀만 가는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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